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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소연씨 그리고 외할머니 더보기
엄마에게 머리를 맡기는 민하 더보기
민하엄마 소연씨의 이야기 폐암 4기 투병 9년째인 29살 박소연씨가 한달 약값 1,000만원인 폐암치료제 '잴코리'를 그제께 후원금으로 받은 마지막 돈으로 구입했습니다. 다음 외래인 10월13일에는 자신의 생명줄인 '잴코리'을 구입할 돈이소연씨에게는 없습니다. 조금 더 몸이 나아져서 민하와 함께기차와 버스를 타고 여행을 가는 것이 소원인 소연씨. 하물며 근처의 워터파크도 가지 못한 것이 민하에게못내 미안한 소연씨. 소연씨가 민하와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더보기
11회 환자샤우팅카페 - 민하엄마의 외침 8월 26일 11번째 환자샤우팅카페가 있었습니다. 간호조무사 마취로 사망한 9살 지유의 의료사고에 대해 아버지 서동균씨,한달 비급여 약값이 천만원인 폐암 치료제의 빠른 건강보험 적용을 요구하는 환자, 같은 약이 고액이라는 이유로 실손형 보험금을 부당이익으로 판단,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한 민간 보험사의 횡포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환자의 샤우팅이 있었습니다. 더보기
제11회 환자샤우팅카페 제11회 환자샤우팅카페에서 민하엄마 소연씨가 폐암치료제 잴코리에 대해 샤우팅을 했습니다. 환자샤우팅카페는 환자들과 함게 위로하고 해결을 위한 지혜를 마련하고 소통하는 곳으로 샤우팅, 솔루션, 힐링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더보기
행복한 하루의 시간 더보기
민하와 소연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