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11번째 환자샤우팅카페가 있었습니다.
간호조무사 마취로 사망한 9살 지유의 의료사고에 대해 아버지 서동균씨,
한달 비급여 약값이 천만원인 폐암 치료제의 빠른 건강보험 적용을 요구하는 환자, 같은 약이 고액이라는 이유로 실손형 보험금을 부당이익으로 판단,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한 민간 보험사의 횡포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환자의 샤우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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